AI 요약
피지컬 AI 기업 뉴빌리티가 덕수궁·서울숲 순찰, 충남대병원 물류, 일본 도쿄 시부야 배달 등으로 자율주행 로봇 상용 서비스 영역을 대폭 확장한다. 회사는 2023년부터 실제 서비스 현장에서 로봇 '뉴비'를 운영하며 2026년 상반기까지 국내외 150여 개 현장에서 14만 6721km를 주행했고, 이를 바탕으로 '공간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공간 RFM)' 기반의 서비스 확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덕수궁 '순라봇'에는 주·야간 순찰과 화재·쓰러짐 감지 기능을, 충남대병원에는 실내외를 오가는 양방향 물류 이송을 적용했으며, 일본 데마에칸과는 도쿄 도심 배달 실증을 진행 중이다. 또한 이달 말 하이브리드 휴머노이드 '빌리(Billi)'를 공개하며 실내외 이동과 산업 현장 작업을 하나의 임무로 연결하겠다는 계획이다.
핵심 포인트
- 2026년 상반기까지 국내외 150여 개 현장에서 14만 6721km 주행(지구 둘레 약 3.7바퀴), 2025년 한 해 4만 4638회 로봇 서비스 수행
- 연간 데이터 생성량 약 1억 4500만 건(5방향 카메라 기반 6개 범주 시각·공간 인지 데이터)
- 덕수궁 '순라봇' 주·야간 순찰 및 화재·쓰러짐 감지 지원, 충남대병원 본관~의료재활센터(약 400m) 양방향 물류 이송
- 8월 24일부터 일본 도쿄 시부야 사사즈카에서 데마에칸과 자율주행 배달 실증 진행 중
향후 전망
- 하이브리드 휴머노이드 '빌리(Billi)'를 이달 말 '빌리: 더 퍼스트룩' 행사에서 공개, 제조·물류 등 산업 현장 적용 전략 발표 예정
- 'RX(Robot Transformation)' 비전 아래 물류·보안·도시 인프라 전반으로 피지컬 AI 역할 확장
출처:스포츠경향 (네이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