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추격 아닌 세상에 없는 수술 보조로봇 구상"

K-헬스미래추진단이 다빈치를 넘어서는 휴머노이드형 수술보조로봇 '미켈란젤로'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의료진을 완전 대체하지 않고 보조하는 방식으로, 수술실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3개 연구팀이 경쟁적으로 개발 중이며, 한국의 우수한 수술 데이터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AI 요약

국내에서 필수의료 수술실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진을 완전 대체하는 것이 아닌, 집도의를 보조하며 일부 작업을 스스로 수행하는 '휴머노이드형 수술보조로봇'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K-헬스미래추진단은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PAIR-S 프로젝트를 통해 3개 연구팀이 경쟁적으로 휴머노이드 수술보조로봇을 개발 중이며, 올해 실제 하드웨어 평가를 앞두고 있다. 기존 수술로봇인 다빈치가 정밀 원격조종에는 강점이 있지만 수술실 인력난을 직접 해결하지 못한다는 한계를 극복하고, 인간형 로봇이 기존 수술실 환경에 가장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프로젝트는 '미켈란젤로'라는 이름으로, AI 기반 학습을 통해 집도의 의도를 파악하고 능동적으로 보조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

핵심 포인트

  • K-헬스미래추진단은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를 통해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도전형 R&D 추진 중
  • 3개 연구팀이 휴머노이드형 피지컬 AI 수술보조로봇(PAIR-S)을 경쟁 개발 중이며 올해 실물 평가 예정
  • 기존 다빈치 로봇은 정밀 원격조종에 강점이 있으나 수술실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는 한계
  • 새 로봇 이름은 '미켈란젤로'로, AI 학습을 통해 집도의 의도 파악 및 능동적 보조 수행이 최종 목표

향후 전망

  • 한국의 우수한 수술실 데이터와 의료환경을 활용해 중국·미국이 쉽게 따라오지 못할 경쟁력 확보 가능
  • 피지컬 AI가 적용되면 단순 기구 전달을 넘어 수술 직접 보조까지 가능할 전망
출처:네이버 AI (데일리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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