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리브스메드, Stark 수술로봇 내년 日 인허가 추진"

다올투자증권은 리브스메드의 'Stark' 수술 로봇 실물 공개 행사를 호평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2만 원을 유지했습니다. Stark 로봇은 90도 관절 기반의 높은 자유도를 제공하는 하드웨어 플랫폼으로, 2026년 7월 국내 식약처 품목허가 신청을 거쳐 2027년 일본, 2028년 미국 시장 인허가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I 요약

다올투자증권은 리브스메드의 차세대 'Stark' 수술 로봇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국내 출시 가시화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2만 원을 유지했습니다. 최근 외과 의료진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공개 행사에서 Stark의 실물 형태가 처음으로 공개되었습니다. 다올투자증권 박종현 연구원은 Stark 로봇이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카트 구성 방식과 90도 관절 기반의 뛰어난 수술 자유도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기존 상부 진입 방식을 유지함으로써 의료진의 적응 부담을 최소화하여 빠른 시장 도입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리브스메드는 2026년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해 연말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7년 일본, 2028년 미국까지 인허가 영토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투자의견 및 목표가: 다올투자증권은 리브스메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적정주가 12만 원을 유지했습니다.
  • 실물 최초 공개: 최근 외과 의료진 100여 명을 초청한 행사에서 'Stark' 수술 로봇의 실물이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 국내외 인허가 타임라인: 2026년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신청 및 연말 획득을 목표로 하며, 이어 2027년 일본, 2028년 미국 인허가 확대를 추진합니다.
  • 기술적 지향점: 피지컬 인공지능(피지컬AI) 기술의 확대와 결합하여 디지털 수술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주요 디테일

  • 독창적 카트 및 관절 구조: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카트 구성 방식과 90도 관절 설계로 정밀하고 자유도 높은 수술 환경을 구현했습니다.
  • 의료진 적응성 최적화: 기존 로봇 수술에 익숙한 의료진이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기존 상부 진입 방식을 그대로 유지해 도입 장벽을 낮췄습니다.
  • 하드웨어 플랫폼 경쟁력: 단순한 저가형 대체 제품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수술 자유도와 수술실 공간 활용도 개선에 초점을 맞춘 고기능 하드웨어 플랫폼으로 해석됩니다.

향후 전망

  • 글로벌 시장 진출: 2027년 일본과 2028년 미국 등 세계 주요 의료 시장 인허가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해외 매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디지털 수술 플랫폼 전환: 피지컬AI의 고도화를 통해 단순 수술 로봇 제조사를 넘어 종합 디지털 의료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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