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후보 진영의 비방글 게재 보도... 제보자 "비서와 직접 소통했다" 증언 (아사히 신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진영의 타 후보 비방 영상 유포 의혹과 관련하여, 제작자로 지목된 마츠이 켄 씨가 2026년 5월 18일 유튜브 방송에서 비서와 소통하며 활동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는 지난 5월 13일 국회에서 면식이 전혀 없다고 부인한 다카이치 총리의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되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AI 요약

2026년 5월 18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진영의 SNS 비방 영상 제작 의혹의 핵심 인물인 마츠이 켄(松井健) 씨가 유튜브 'NoBorder News'에 출연해 입을 열었습니다. 마츠이 씨는 2025년 자민당 총재 선거 투개표 약 일주일 전부터 비방 영상을 제작·확산했으며, 이 과정에서 다카이치 사무소의 비서와 온라인 회의 등을 통해 소통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이는 지난 5월 13일 다카이치 총리가 국회 답변을 통해 해당 인물과 본인은 물론 비서들도 면식이 없다고 전면 부인한 내용과 상충하는 증언입니다. 또한, 마츠이 씨는 논란이 된 가상화폐 '사나에 토큰(SANAE TOKEN)'의 개발 책임자임을 자처하며 7월부터 보유자 보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혀, 정치권과 가상화폐 업계에 동시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직접 소통 증언: 마츠이 켄 씨는 2026년 5월 18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다카이치 총리의 비서와 "직접 주고받으며(소통하며) 실시했다"고 폭로함.
  • 총리 답변 반박: 다카이치 총리가 5월 13일 참의원 본회의에서 "면식도 없고 존재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답변한 내용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구체적 증언이 나옴.
  • 비방 활동 시점: 2025년 자민당 총재 선거 투개표 약 1주일 전부터 영상 제작 및 확산 활동을 주도했다고 특정함.
  • 가상화폐 책임 인정: 마츠이 씨는 '사나에 토큰'의 설계 및 개발 책임자가 본인임을 밝히고, 7월부터 순차적인 보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언급함.

주요 디테일

  • 소통 방식: 비서와 직접 대면하지는 않았으나, 온라인 회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했음을 구체적으로 명시함.
  • 활동 배경: 비서의 구체적인 지시가 있었던 것은 아니며, 총리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하에 본인이 주도적으로 비방 영상을 제작했다고 주장함.
  • 총리의 인지 여부: 다카이치 총리가 이러한 활동을 직접 인지하고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고 답변하여 일정 부분 여지를 남김.
  • 증언 매체: 해당 증언은 5월 18일 밤 9시 48분경 아사히 신문의 보도를 통해 알려졌으며, 소스는 유튜브 채널 'NoBorder News'의 생방송 내용임.
  • 주간문춘 보도 뒷받침: 이번 증언은 다카이치 진영의 비방 영상 의혹을 최초 보도한 '주간문춘'의 기사 내용을 당사자가 직접 뒷받침하는 형태가 됨.

향후 전망

  • 정치적 책임 공방: 다카이치 총리의 국회 답변이 위증으로 판명될 경우, 야당의 사퇴 압박 등 정권 유지에 심각한 위기가 닥칠 것으로 보임.
  • 수사 및 조사 확대: 7월로 예고된 '사나에 토큰' 보상 절차와 맞물려 정치 자금법 위반 여부에 대한 사정 기관의 조사가 뒤따를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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