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주가 부진으로 퇴출 안돼…코스닥 '질적 심사' 정밀화해야" [시총...

교보증권 정상휘 연구원은 코스닥 승강제 1부 리그 편입 조건으로 시총 3000억원 이상, 유동주식비율 25% 이상, 52주 평균 거래대금 10억원 이상, 자본잠식 미해당을 제시했다. 그는 바이오·AI 등 딥테크 기업의 부당 퇴출을 막기 위해 산업별 질적 심사 기준 정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I 요약

코스닥 승강제 도입을 앞두고 교보증권 정상휘 연구원은 일본 TSE 개편안을 벤치마킹한 4대 편입 기준을 제시했다. 그는 시총 3000억원 이상, 유동주식비율 25% 이상, 52주 평균 거래대금 10억원 이상, 자본잠식 미해당을 1부 리그 조건으로 꼽으며, 우량주로의 자금 쏠림은 정책 의도와 일치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바이오·AI 등 딥테크 기업의 부당 퇴출을 막기 위해 산업별 질적 심사 기준 정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핵심 포인트

  • 정상휘 연구원, 코스닥 1부 리그 편입 4대 조건 제시: 시총 3000억원↑, 유동주식 25%↑, 52주 평균 거래대금 10억원↑, 자본잠식 미해당
  • 일본 TSE 프라임 마켓 기준(유동시총 100억엔)을 한국 현실에 맞게 재해석
  • 상장폐지 시총 요건 2027년 300억원으로 강화 예정
  • 바이오·AI·우주·신재생에너지 등 딥테크 산업별 질적 판단 가이드라인 체계화 촉구

향후 전망

  • 1부 리그 편입 우량주로 자금 쏠림 심화, 패시브 ETF 등 신규 상품 출시로 자금 유입 모멘텀 형성 예상
  • 시총 요건 미달 종목은 코스닥 전체 1~2% 수준으로 대규모 퇴출 가능성은 낮음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