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정부, 8월부터 공장 제조데이터 모은다…피지컬AI 범파모 첫발

과기정통부가 8월부터 경남·전북 지역에서 피지컬 AI 개발을 위한 현장 제조 데이터 수집을 시작한다. 이는 2028년까지 로봇용 범용 파운데이션 모델(범파모) 개발을 위한 첫 단계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데이터 확보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중소기업 참여 인센티브도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다.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8월부터 경남·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피지컬 AI 개발에 필요한 현장 제조 데이터 수집에 착수한다. 이는 정부가 발표한 '피지컬 AI 범용 파운데이션 모델(범파모)' 개발의 첫 후속 조치로, 내년 본격적인 데이터 확보 사업에 앞서 기존 AX 사업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선제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중소기업의 데이터 수집 참여를 위한 인센티브 방안도 관계부처 간 협의 중이다.

핵심 포인트

  • 과기정통부, 8월 넷째 주부터 경남·전북 AX 연구개발사업 통해 제조 데이터 수집 시작
  • '2026년 경남·전북 AX 연구개발사업'은 2030년까지 5년간 총 1조4131억원 규모
  • 경남은 프레스·절삭 장비 데이터, 전북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데이터 수집
  • 정부는 2028년까지 로봇 '두뇌' 역할 범파모 개발 목표

향후 전망

  • 내년부터 센서·장비 구축 포함 본격적 제조 데이터 확보 사업 시작
  • 과기정통부·산업부·중기부 간 중소기업 인센티브 방안 조율로 참여 확대 기대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