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음향 AI 기업 디플리가 소리와 진동 데이터를 분석해 제품 불량과 설비 이상을 감지하는 '리슨AI' 기술을 고도화하며 로봇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효성전기 모터 생산 라인에 도입돼 99% 이상의 판별 정확도를 확보했으며, 최근 영국 시장에 진출했다. 향후 로봇의 조립 성공 여부 검증과 로봇 설비 자체의 건강 모니터링까지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핵심 포인트
- 디플리의 '리슨AI'는 소리·초음파·진동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불량과 고장 감지
- 효성전기 모터 생산 라인에 도입, 500만 건 작동음 학습으로 99% 이상 판별 정확도 달성
- 일부 모터 검사에서 검사 효율 2배 향상, 불량률 82% 감소
- 2026년 8월 20일 영국 파트너사 어쿠스틱 AI 시스템과 영국 독점 판매 계약 체결
향후 전망
- 로봇 조립 성공 여부 실시간 판별 기술과 로봇 설비 건강 진단 기술 개발로 로봇 분야 신성장 동력 확보
- 영국을 거점으로 유럽 제조업 시장까지 사업 확대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