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中 아성' 무너뜨린 삼성…로봇청소기 1위 올랐다

삼성전자가 6월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점유율 50%를 넘어서며 로보락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감사 페스티벌'의 20% 온누리상품권 환급 효과로 풀이되며, 삼성전자는 보안과 AS를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다.

AI 요약

삼성전자가 지난 6월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점유율 50%를 넘어서며 4년 연속 1위를 지켜온 중국 로보락을 월간 기준으로 제쳤다. 이는 삼성전자가 6월 8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한 '감사 페스티벌'의 구매액 20% 온누리상품권 환급 효과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행사를 통해 지급될 온누리상품권은 당초 계획(4000억원)의 두 배인 8000억원 이상으로 추산되며, 전체 판매 규모는 4조원에 달할 것으로 계산됐다. 삼성전자는 올해 들어 보안·AS를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우며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를 출시하고 UL IoT 보안 최고 등급과 전국 117개 서비스센터 전담 인력을 배치했다.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 6월 국내 로봇청소기 점유율 50% 돌파, 로보락 제치고 1위
  • 로보락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판매액 기준 1위 유지해왔음
  • 감사 페스티벌: 구매액 20% 온누리상품권 환급, 총 8000억원 이상 지급 예상
  • 비스포크 AI 스팀: UL IoT 보안 '다이아몬드' 등급, 전국 117개 서비스센터 운영

향후 전망

  • 행사 종료 후에도 삼성전자가 선두를 유지할지 점유율 추이 주목
  • 보안·AS 강조 전략으로 중국산 제품과의 차별화 지속 전망
출처:네이버 뉴스 (한국경제)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