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엔비디아가 찜한 리걸테크 ‘레고라’ 한국 진출

엔비디아가 처음 투자한 리걸테크 스타트업 레고라가 서울에 아태 네 번째 거점을 열고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레고라는 시리즈D로 6억달러(8700억원)를 유치, 기업가치 56억달러(8조1300억원)를 인정받았으며, 전 세계 1500여 로펌·기업 법무팀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한국어 인터페이스와 한글 문서를 지원하며, 법률 엔지니어링 인력을 채용해 국내 로펌과 기업 법무팀을 공략할 계획이다.

AI 요약

엔비디아가 처음 투자한 글로벌 리걸테크 스타트업 레고라가 한국 시장에 진출, 서울에 아태지역 네 번째 거점을 마련했다. 레고라는 법률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제공하며 국내 로펌과 기업 법무팀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한국어 인터페이스와 한글 문서를 지원하고, 법률 엔지니어링 인력 채용을 통해 현지화 전략을 강화한다.

핵심 포인트

  • 레고라, 엔비디아 벤처 투자 조직 엔벤쳐스로부터 투자 유치, 기업 가치 56억달러(8조1300억원) 인정
  • 시드니·싱가포르·도쿄에 이어 서울에 아태지역 네 번째 거점 개설
  • 전 세계 50여 개 시장, 1500여 개 로펌·기업 법무팀, 10만명 이상 변호사가 서비스 이용
  • 국내 법률 시장 연 매출 10조원, 변호사 3만2000명 활동

향후 전망

  • 한국어 기반 법률 AI 서비스 시장 확대와 글로벌 로펌·기업 간 M&A·분쟁 자문 수요 증가에 대응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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