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민선 9기 첫 추경 12조6053억원 편성…민생·미래산업 집중

대구시가 민선 9기 첫 추경으로 기정예산 대비 4065억원(3.3%) 늘어난 12조6053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민생경제 회복(중소기업·소상공인 379억원), 미래산업(AI·로봇 등 430억원), 청년·인재(203억원), 재난안전·복지(540억원), 산업단지·교통(1195억원) 등에 재원을 집중했다.

AI 요약

대구시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기정예산보다 4065억원(3.3%) 늘어난 12조6053억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경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이라는 시정비전 아래 민생경제 회복, 미래산업 육성, 청년·인재 양성, 재난안전·복지, 산업단지·교통 등 핵심 분야에 재원을 집중했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에 379억원, AI·로봇·미래모빌리티 등 미래산업에 430억원, 청년 창업·취업 지원에 203억원을 편성했다. 추경안은 제328회 대구시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오는 1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핵심 포인트

  • 추경 규모 12조6053억원, 기정예산 대비 4065억원(3.3%) 증가
  •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 규모 1조2500억원으로 확대, 2500억원 규모 대출 보증료 지원 신규 편성
  • 미래산업(AI·로봇·미래모빌리티) 430억원, 청년·인재 육성 203억원, 시민안전·출산·돌봄 540억원 투입
  • 본예산 미반영 7049억원 중 시급한 2356억원 우선 반영, 나머지 4693억원은 단계적 반영 계획

향후 전망

  • 16일 시의회 최종 확정 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투자 본격화 전망
  • AI·로봇 등 미래산업과 핵심 인프라 투자를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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