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초정밀부품 제조 전문기업인 ㈜대성하이텍이 대구광역시와 협력하여 인공지능(AI) 자율 제조 시스템 기반의 ‘메디컬 팩토리’를 신설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300억 원이 투입되며, 이 중 130억 원은 연구개발(R&D)에, 170억 원은 건축 및 설비 구축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특히 R&D 예산 중 120억 원은 산업통상자원부의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정부 지원금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오는 6월 착공하여 9월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9년까지 양산 라인을 단계적으로 확충하여 총 67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대성하이텍은 기존 반도체와 전기차 부품을 넘어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하게 됩니다.
핵심 인사이트
- 총 300억 원 투자 규모: 시설 투자 170억 원과 R&D 130억 원을 포함하며, R&D 예산 중 120억 원은 정부 지원금을 통해 확보했습니다.
- 의료기기 국산화 추진: 현재 국내 수요 전량을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인트로듀서 카테터’의 자체 생산 및 국산화를 목표로 합니다.
- 고용 및 경제 효과: 이번 공장 건립을 통해 2029년까지 총 67명의 신규 일자리가 대구 지역에 창출될 예정입니다.
- 전략적 사업 확장: 1995년 설립 이후 스위스턴 자동선반 및 IT 부품에서 방산, 로봇에 이어 의료기기 분야까지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주요 디테일
- AI 자율제조 시스템 도입: 기존 수작업 위주의 공정을 AI 시스템으로 대체하여 제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품질 경쟁력을 확보합니다.
- 공장 건립 일정: 2024년 6월 준공 시작, 9월 본격 가동 예정이며 대구테크노폴리스 내에 위치합니다.
- 주력 생산 품목: 침습 중재시술의 필수 의료기기인 ‘인트로듀서 카테터’를 집중 생산하여 글로벌 시장 선점을 노립니다.
- 해외 시장 공략: 최근 루마니아 현지 생산 기지를 구축하는 등 유럽 방산 시장에 이어 의료기기 분야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지자체 협력: 대구시는 지역 대표 소부장 기업인 대성하이텍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향후 전망
-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진출: AI 자율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입니다.
- 지역 제조 산업 혁신: 대구 지역 소부장 기업의 디지털 전환(DX) 및 AI 제조 혁신을 선도하는 모델이 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