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현대코퍼레이션 VC와 첫 펀드 동맹…펀드레이징 돌입

대신증권과 현대코퍼레이션 계열 VC 프롤로그벤처스가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의 '은행권 기후기술펀드 3호' GP로 선정되어 최소 400억 원 규모의 공동운용 펀드를 결성한다. 이 펀드는 기후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한국성장금융에 200억 원을 출자한다.

AI 요약

대신증권이 현대코퍼레이션 계열 벤처캐피탈인 프롤로그벤처스와 손잡고 '은행권 기후기술펀드 3호' 소형 분야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되어 펀드레이징에 돌입했다. 최소 400억 원 이상의 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며,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에 200억 원을 출자한다. 양사는 지난해 기후기술펀드 2호에 각자 도전했다가 고배를 마신 후 이번에 첫 공동운용(Co-GP) 펀드를 결성하게 됐다.

핵심 포인트

  • 펀드 규모: 최소 400억 원 이상,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에 200억 원 출자
  • 투자 대상: 과기정통부 기후기술 분류,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기후기술 유형 등에 해당하는 기업
  • 프롤로그벤처스는 올해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에서도 GP로 선정되며 VC업계 양대 출자기관 펀드 결성
  • 대신증권은 SBI스케일업펀드, SGI유니콘스타트업투자조합 등 다수 신기술투자조합 운용 경험 보유

향후 전망

  • 양사의 첫 공동운용 펀드인 만큼 향후 추가 협력 펀드 결성 가능성
  • 기후기술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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