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띄운 ‘선택 모병제’… 靑 “연내 발표, 2027년 시행”

청와대는 선택적 모병제를 연내 발표하고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저출생과 미래전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군 구조를 첨단장비·기술 중심의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개혁하겠다고 강조했다. 보수 야권에서는 병력 공백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AI 요약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하는 '선택적 모병제'에 대해 연내 국방부가 구체적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내년부터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저출생에 따른 병력 자원 감소에 대응해 징집병·보병 중심의 군 구조를 전문 병사와 첨단장비 중심으로 전환하는 국방개혁의 핵심 과제다. 이 대통령은 AI·드론·로봇 등 첨단무기 중심의 미래전에 대비해 기술과 장비 중심의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핵심 포인트

  • 청와대는 13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선택적 모병제를 주요 안건으로 논의
  •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국방부가 연내 발표, 내년부터 시행 후 수정·보완"이라고 밝힘
  • 이 대통령은 "징집병 최소화, 충분한 보수의 직업군인 또는 단기 징병 선택"이라고 설명
  • 보수 야권은 병력 공백 확대 우려 제기

향후 전망

  • 초기 운영 성과를 토대로 제도가 단계적으로 정비될 예정
  • 적정 병력 규모 유지와 전문 인력 확보가 핵심 과제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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