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대한항공이 90여개 데이터베이스에 흩어져 있던 정비 정보를 통합하고 생성형 AI 기반 정비결함 분석 시스템을 구축했다. LG CNS와 AWS가 약 6개월간 개발에 참여했으며, 정비사가 자연어로 결함을 입력하면 AI가 유사 사례와 정비 이력을 제시한다. 또한 드론·로버를 활용한 외관 검사 시스템으로 대형 항공기 기준 8~10시간 걸리던 검사 시간을 약 50분으로 단축했다.
핵심 포인트
- 90여개 DB 테이블과 수백만 건 정비 데이터를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
- 생성형 AI가 비정형 정비 기록을 표준 문장으로 변환, 핵심 정보 자동 추출
- 드론·로버 로봇 검사 시스템으로 외관 검사 시간 8~10시간 → 50분으로 단축
- AI가 1㎜급 결함까지 판독 가능, 실시간 운항 메시지도 동일 시스템에서 조회
향후 전망
- AI·데이터 기술 기반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정비 역량 고도화 및 안전 운항 강화 기대
- 무인기 자율 임무 시스템 'AI Pilot'과 UAM 통합관제 'ACROSS'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로 확장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