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키움증권과 하나증권이 각각 초기 기업 발굴부터 IPO까지 연결하는 모험자본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키움증권은 서울대기술지주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해 유망 기술기업의 성장 단계별 투자를 추진하며, 하나증권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강원지역 스타트업과 AI 헬스케어·바이오 기업에 대한 직접투자와 투자조합 출자를 확대한다. 두 증권사 모두 초기 투자 단계부터 프리IPO, IPO, 포스트IPO까지 포괄하는 금융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키움증권-서울대기술지주: 8월 28일 업무협약 체결, 초기 투자부터 IPO·상장 후까지 자금 공급체계 구축
- 하나증권-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8월 27일 업무협약 체결, 직접투자·투자조합 출자·IPO/M&A 자문 지원
- 하나증권은 '강원창경-제이앤피메디 춘천 바이오 육성 투자조합'에 출자 예정 (한국모태펀드 특별출자자 참여)
- 강원도는 2024년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로 지정
향후 전망
- 증권사들의 모험자본 공급 확대가 비수도권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기술기업의 자본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전망
- 발행어음 사업 기반의 모험자본 투자 규모가 2028년까지 최대 4조원으로 확대될 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