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코스닥 시장에서 시가총액 미달에 따른 강제 퇴출 위험이 중소 상장사들의 큰 부담이 되고 있다. 기업의 재무 상태나 기술력과 무관하게 인기 테마주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수급이 차단돼 시총이 쪼그라드는 사례가 발생하며, 이는 자금 조달 악화와 신용 하락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미국 나스닥이 다양한 상장 유지 옵션을 제공하는 반면, 한국은 정량적 시총 숫자에 과도하게 의존해 억울한 퇴출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핵심 포인트
- 코스닥 중소 제조업체가 안정적 매출과 영업이익에도 불구, 테마주가 아니라는 이유로 시총 하한선 근처까지 추락
- 시총 하락 시 CB·BW 발행 어려움, 리픽싱 한도 도달로 대주주 지분율 위협, 증권사 신용공여 제외 등 연쇄 악영향
- 미국 나스닥은 시총 외에도 자기자본·주주 수·매출액 등 다각도 상장 유지 옵션 제공
향후 전망
- 기술성·영업 유동성·대주주 자구 노력을 종합 평가하는 유연한 가이드라인 마련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