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AI 표절 막는다…학생 과제에 구술시험 의무화

덴마크 정부는 AI를 이용한 표절을 막기 위해 고등학생의 모든 가정 과제에 구술시험을 의무화했다. 이 조치는 즉시 시행되며 약 9,000명의 HF 프로그램 학생에게 적용되고, 학교에는 시험 중 화면 모니터링 도구와 방화벽 사용을 권고했다.

AI 요약

덴마크 정부가 학생들의 AI 활용 표절을 막기 위해 모든 가정에서 작성한 과제에 대해 구술시험을 의무화하는 새 정책을 발표했다. 이 규정은 즉시 발효되며, 약 9,000명의 2년제 HF(고등예비시험) 프로그램 학생들에게 적용된다. 교육부는 또한 시험 중 화면 모니터링 도구 사용과 방화벽 도입, 캠퍼스 내 통제된 환경에서의 과제 작성 확대를 권고했다. 교육계는 환영하면서도 빠른 기술 발전에 대응한 장기적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핵심 포인트

  • 덴마크 교육부: 가정에서 작성한 모든 서면 과제에 구술 방어 의무화, 즉시 발효
  • 약 9,000명의 HF 프로그램 학생(16세 전후)이 매년 주요 서면 과제 제출 대상
  • 시험 중 화면 모니터링 도구 사용, 방화벽 도입, 캠퍼스 내 통제된 환경에서 과제 작성 권고
  • 마그누스 호이니케 교육부 장관: "AI가 학생들의 기술, 학업 능력, 독립적 사고력을 훼손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향후 전망

  • AI 도구가 계속 발전함에 따라 덴마크 교육부가 학교·교사·학생과 협력해 단기·장기 대응책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
  • 덴마크 학생협회(DGS)가 장기적 해결책 개발 과정에 학생들의 참여를 요구하며 정책 수립에 영향력 행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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