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애자일 로봇, 올해 매출 2배 성장 전망… "2~3년 내 흑자 전환"

독일 로봇 스타트업 애자일 로봇이 올해 매출을 지난해 3억 유로(약 4800억원)의 두 배로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하며, 2~3년 내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프트뱅크 주도 투자로 15억 달러(약 2조원)를 유치했고, 10여 개 기업 인수와 구글 딥마드와의 협력으로 휴머노이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 요약

독일 로봇 스타트업 애자일 로봇이 산업용 자동화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매출이 지난해(3억 유로)의 두 배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오펑 천 CEO는 2~3년 내 흑자 전환을 자신했으며, 적극적인 M&A 전략과 현장 중심의 접근 방식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구글 딥마인드와 협력해 '제미나이 로보틱스' 모델을 자사 로봇에 적용하는 등 차세대 휴머노이드 개발에도 투자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지난해 매출 3억 유로(약 4,800억 원) 기록, 올해 2배 성장 목표
  • 소프트뱅크 주도 투자 등 총 15억 달러(약 2조 원) 자금 유치
  • 설립 이후 10여 개 기업 인수(아이디얼웍스, 티센크루프 오토메이션 엔지니어링 등)
  • 2025년 글로벌 로봇 출하량 7위 기록(중국 외 기업 중 테슬라, 피규어 AI에 이어 3위)

향후 전망

  • 2~3년 내 흑자 전환 기대, 10~15년 내 휴머노이드 로봇이 일상화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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