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도쿄대 사회과학연구소의 패널 조사 결과, 외국인의 일본 정주 수용에 반대하는 응답자가 2024년 조사보다 20.7%포인트 증가한 56.3%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세대일수록 반대 증가 폭이 컸으며, '일본 사회에 희망이 없다'는 인식을 가진 사람일수록 반대 입장으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됐다. 유타 아타리(有田伸) 교수는 외국인 수용에 대한 부정적 논의에 접할 기회가 늘고 사회 불안·불만이 반대 의식을 강화한 것으로 해석했다.
핵심 포인트
- 외국인 추가 수용 반대 응답이 24년 대비 20.7%p 증가한 56.3% 기록
- 약 3,800명 대상 패널 조사로, 외국인 수용 관련 질문은 2년에 한 번 실시
- 젊은 세대에서 반대 증가 폭이 가장 크게 나타남
- '일본 사회에 희망이 없다'는 인식이 반대 입장 전환과 상관관계
향후 전망
- 일본의 외국인 노동력 의존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정책 수용성 저하가 사회적 갈등으로 이어질 가능성
- 정부의 외국인 수용 정책 추진 시 젊은 세대 대상 커뮤니케이션 전략 재검토 필요
출처:Hate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