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서울 동작구가 구민들이 미래 첨단 기술을 일상 속에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로봇 인공지능(AI) 디지털배움터 체험존’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체험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시, AI재단, 서울경제진흥원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기획되었으며, 동작구청 지하 1층 공간에 마련되어 지난 1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체험존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조작하고 경험할 수 있는 첨단 로봇 4종과 AI 기기 6종 등 총 10종의 장비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직장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 등 다양한 구민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평일과 주말, 공휴일 구분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엽니다. 동작구는 이번 체험존을 통해 미래 기술에 대한 구민들의 이해를 돕고, 실생활에서 겪는 디지털 소외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민관 다자간 협업: 이번 체험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시, AI재단, 서울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공공 인프라의 활용도를 극대화했습니다.
- 11월 11일 정식 개관: 동작구청 지하 1층에 마련된 전용 체험 공간은 지난 11일부터 본격적으로 구민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연중무휴 상시 개방: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장시간 운영하여 직장인 등 다양한 생활 패턴의 구민들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주요 디테일
- 실용적인 첨단 로봇 4종: 청사의 3D 주행을 경험하는 로봇통합관제시스템, 기념사진 인화가 가능한 안내로봇, 화재 감지 및 간이 순찰을 시연하는 순찰로봇, 모션제어 체험이 가능한 휴머노이드로봇이 배치되었습니다.
- 생활 밀착형 AI 기기 6종: 동작구 명소를 가상으로 걸어보는 스마트워킹을 비롯해 실생활 결제 시뮬레이션을 제공하는 교육용 키오스크, AI코딩로봇, AI로봇바둑, VR 가상체험, 반려로봇 등이 마련되어 교육적 효과를 높였습니다.
- 디지털 격차 해소 집중: 단순히 기술을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키오스크 결제나 반려로봇 조작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디지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향후 전망
- 첨단 기술 기반의 체험 프로그램 확대: 동작구는 이번 디지털배움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기술 이해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향후 구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줄 수 있는 체험형 디지털 포용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