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두산그룹 상장사 7곳 중 6곳이 올 상반기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했고, 그중 4곳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달성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가스터빈 프로젝트 본격화로 영업이익 32.5% 증가했고, 두산밥캣은 판가 인상과 미국 관세 환급금 등 일회성 이익으로 23.4% 늘었다. (주)두산은 AI 반도체 기판(CCL) 업황 호조로 영업이익 50.8% 증가했으며, 두산테스나는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반면 두산퓨얼셀은 납품 시기 이월과 부품 교체 비용으로 유일하게 매출이 감소하고 영업손실이 확대됐다.
핵심 포인트
- 두산에너빌리티: 매출 8조9859억 원(8%↑), 영업이익 5478억 원(32.5%↑), 수주잔고 26조3509억 원(14.3%↑)
- 두산밥캣: 매출 4조6952억 원(9.2%↑), 영업이익 4987억 원(23.4%↑), 미국 상호관세 환급금 약 1400억 원 반영
- (주)두산: 별도 기준 매출 1조1320억 원(34.8%↑), 영업이익 2668억 원(50.8%↑)
- 두산로보틱스: 매출 98억→330억 원으로 3배 이상 증가했으나 적자 지속, 두산테스나는 -213억→153억 원 흑자전환
향후 전망
- AI 반도체 기판(CCL) 수요 호조와 원전·가스터빈 수주 확대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와 (주)두산의 실적 성장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
- 두산로보틱스는 미국 법인 확장과 AI 인력 채용에 따른 비용 부담이 해소되면 흑자 전환 가능성
출처:소비자가만드는신문 (naver_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