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국내 피지컬 AI 스타트업 ‘디든로보틱스’가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주최하는 세계적인 기술 컨퍼런스 ‘마스(MARS) 2026’에 참가하여 사족보행 로봇 기술력을 전 세계 리더들 앞에 선보였습니다. 2024년 3월 KAIST 휴머노이드로봇연구센터 출신 연구진 4인이 설립한 이 기업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디든 스파이더’는 전자기 영구자석(EPM) 기술을 활용해 철제 구조물의 바닥은 물론 벽면과 천장까지 자유롭게 이동하는 독보적인 기동성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실제 조선소의 복잡한 환경을 재현한 구조물에서 단 한 번의 실수 없이 시연을 마쳐 제프 베이조스를 포함한 약 200명의 글로벌 업계 리더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디든로보틱스는 이미 국내 주요 조선소의 선박 생산 공정에서 용접 작업을 수행한 실전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어, 이번 시연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진출과 기술 협력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독점적 초청: 전 세계 단 20개 팀만 초청된 ‘MARS 2026’에 한국 스타트업으로는 유일하게 디든로보틱스가 선정되었습니다.
- 전문 연구진: 2024년 3월 KAIST 기계공학과 휴머노이드로봇연구센터 출신 연구원 4명이 공동 창업한 전문 피지컬 AI 기업입니다.
- 검증된 기술력: 국내 주요 조선사와의 협업을 통해 실제 선박 생산 현장에서 용접 작업을 수행한 현장 데이터와 레퍼런스를 이미 보유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 네트워크: 제프 베이조스가 2016년부터 주최해 온 MARS 행사는 약 200명의 선별된 과학자, 창업자, 리더들만 참석하는 폐쇄형 기술 공유의 장입니다.
주요 디테일
- 디든 스파이더 기술: ‘전자기 영구자석(EPM)’을 발바닥에 적용하여 철제 구조물(바닥·벽·천장) 어디든 부착하여 이동할 수 있는 사족보행 로봇입니다.
- 시연 성과: 용접 흔적, 배관, 론지 등이 혼재된 불규칙한 철제 구조물의 구멍(홀)을 통과하는 정밀한 보행 제어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 자체 개발 역량: 구동기, 전장부, 기구부 등 하드웨어 전반과 보행 제어, 비전 AI, 시뮬레이션 기반 학습 소프트웨어를 모두 내재화했습니다.
- 제품 라인업: 사족보행 로봇 ‘디든 스파이더’와 더불어 산업용 이족보행 플랫폼인 ‘디든 워커’를 함께 공개했습니다.
- 현장 적응성: 조선소와 같은 복잡하고 위험한 산업 현장에서 인간을 대신해 고난도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향후 전망
- 글로벌 협업 확장: 이번 MARS 2026에서 확보한 글로벌 로보틱스 및 AI 리더들과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본격 추진할 예정입니다.
- 제품 고도화: 스파이더 및 휴머노이드 로봇 라인업을 강화하여 실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로봇 솔루션 개발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