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CEO가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공급 증가 속도를 크게 앞지르고 있다며 '메모리 정점론'을 정면 반박했다. 그는 스페이스X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메모리 생산량은 연간 20% 증가하지만 수요는 200% 이상 폭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과 이란, 오만이 호르무즈해협 재개방을 위한 잠정 합의에 근접했으며, 미국은 중국산 광트랜시버 수입 금지, 폴리실리콘 관세 등 대중 수출통제 조치를 잇달아 발표했다. 스페이스X는 2분기 매출 78억 달러로 전년 대비 92% 급증했지만 AI 설비투자 158억 달러로 자본지출 부담이 커지며 주가가 하락했다.
핵심 포인트
- 머스크: 메모리 생산량 연간 20% 증가 vs 수요 200% 이상 폭증, 가격 상승 불가피
- 스페이스X 2분기: 매출 78억 달러(전년 대비 92% 증가), 스타링크 가입자 1200만명(1년 만에 2배)
- AMD 2분기 데이터센터 매출: 67억 2000만 달러(전년 대비 2배), 3분기 매출 전망 130억 달러
- 미국, 중국산 광트랜시버 수입 금지 법안 준비 중, 폴리실리콘 가격하한제·관세 도입 검토
- 호르무즈해협: 미국·이란·오만 60일간 임시 합의 근접, 통행료·서비스 수수료 60일간 부과하지 않기로
향후 전망
- 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이며, 마이크론·삼성전자 등에 우호적 환경 예상
- 미국의 대중 수출통제 강화로 OCI홀딩스 등 비중국 생산기지와 북미 진출 로봇 업계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관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