腐女子라서 그런가… 현실의 남자도 다 BL로 보여

칼럼니스트는 현실의 남성들을 BL 시각으로 해석하며, 여성에 대한 관심보다 동성 집단 내 평가를 중시하는 남성들을 '호모'라고 비꼰다. 예로 결혼을 '동성 친구와 같은 단계'로 여기는 남성, 선물을 강요하는 남성, 가정을 소홀히 하고 직장 상사에게 충성하는 남성 등을 들었다. 또한 헤이케모노가타리의 키소 요시나카가 연인보다 유모(乳兄弟)와 최후를 함께한 것을 '진정한 사랑'이라며 BL 해석을 정당화했다.

AI 요약

현실의 남성들을 BL(보이즈 러브) 시점으로 해석하는 것이 습관화된 필자가, 여성과 교류가 없는 채 결혼만을 목표로 하는 남성, 여성의 의사를 무시한 채 선물을 강요하는 남성, 가족보다 직장 내 상사에게 헌신하는 남성 등을 '동성애자'로 규정하는 독특한 사회 비평적 에세이다. 필자는 이러한 남성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여성과의 관계가 아니라 '동성 집단 내에서의 평가와 인정'이라고 주장하며, 이는 BL 작품에서 남성 캐릭터 간의 관계를 해석하는 방식과 일치한다고 설명한다. 특히 '가족을 버리고 직장에 헌신하는 남성', '나ンパ(여성 접근)를 하면서도 정작 동료 남성들의 인정에 집착하는 남성' 등을 예로 들며, 일본 사회의 가부장적 남성성이 실은 동성애적 욕망에 기반하고 있다는 과격한 해석을 제시한다.

핵심 포인트

  • 필자는 "여성과 접점이 없는 채 결혼만 하는 남성", "여성 의사를 무시하는 남성", "가족보다 직장을 우선하는 남성" 등을 모두 '호모'로 규정
  • 페미니스트 지인은 '가부장제·여성의 객체화'라는 용어를 쓰지만, 필자는 BL적 해석으로 동일한 현상을 설명
  • 헤이케모노가타리의 키소 요시나카가 연인 토모에 고젠보다 유모의 아들(형제)과 최후를 함께한 것을 '진정한 사랑'의 증거로 해석
  • '나ンパ사(ナンパ師) 커뮤니티'에서 여성은 '공략 게임의 업적'에 불과하며, 진짜 목표는 동성에게 인정받는 것이라고 주장

향후 전망

  • BL 장르의 인기와 일본 사회의 남성성에 대한 비판적 담론이 결합된 새로운 문화 비평의 사례로 회자될 가능성
  • '남성의 동성애적 욕망'이라는 과격한 해석에 대한 찬반 논쟁이 온라인에서 지속될 전망
출처:Hatena Anonymou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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