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ETF 규제 본격화에 코스닥 ‘반사이익’

코스닥 시장이 레버리지 ETF 규제로 반사이익을 얻으며 활기를 띠고 있다. 코스피는 차익 실현으로 급락했지만, 코스닥은 2.44% 상승하며 매수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모건스탠리는 한국 증시 비중 확대 의견을 내며 코스피가 9000포인트까지 36%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AI 요약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가 본격화되면서 코스닥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개인 자금의 대형 반도체 쏠림이 완화되며 로봇·헬스케어 업종 중심으로 코스닥에 자금이 유입되고, 매수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코스피는 차익실현 매물로 급락했지만, 모건스탠리는 한국 증시 비중 확대 의견과 함께 코스피 목표치 9000포인트를 제시했다. 내년 코스닥 승강제 도입도 상승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코스닥 2.44% 상승한 737.35 마감, 코스닥150 선물 6% 이상 급등으로 매수사이드카 발동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 1조2000억원대로 급감 (기존 12조4000억원 대비 1/10 수준)
  • 코스피 5.12% 하락한 6257.45 마감 (전일 1000포인트 폭등 후 차익실현)
  • 모건스탠리, 한국 증시 '비중 확대' 상향 및 코스피 9000포인트 목표 (36% 상승 여력)
  • 내년 1월 코스닥 승강제 도입 예정 (셀렉트·스탠다드·관리군 구분)

향후 전망

  • 레버리지 ETF 규제와 승강제 도입이 맞물려 코스닥 본격 상승 흐름 기대
  • 수출·이익이 확인되고 AI 투자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기업 중심 투자 권고
출처:네이버 뉴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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