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국내 렌탈업계가 AI 로봇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며 '생활관리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SK인텔릭스는 AI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를 출시하고 가정에서 기업·공공기관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는 한편, 공기청정·비접촉 건강체크·보안·AI 건강상담 등 서비스를 지속 추가하고 있다. 코웨이와 쿠쿠홈시스도 정기주주총회에서 로봇 관련 사업목적을 추가하며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 로봇은 초기 구매가격이 높고 유지관리가 지속적으로 필요해 렌탈·구독 방식과 접목하기 쉽고, 기존 방문관리 조직과 고객 접점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핵심 포인트
- SK인텔릭스는 지난해 10월 AI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출시, 강남구 로봇 테스트베드 공모사업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에 선정
- 나무엑스에 자율주행 공기질 관리, 비접촉 바이탈 사인 체크, 지능형 보안 '세이프 케어', AI 건강상담 '마이 헬스케어' 등 서비스 순차 추가
- 코웨이는 3월 주총에서 로봇 제조·판매·임대·서비스업, 정형외과 기기, 반려동물용 기기 사업목적 추가
- 쿠쿠홈시스는 프랜차이즈·식음료 산업 로봇 솔루션 제공업과 자동조리로봇 판매·유통·설치 사업목적 추가
향후 전망
- 렌탈업계 로봇 경쟁의 초점은 어떤 로봇을 먼저 내놓느냐보다 하나의 기기에 얼마나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결합할 수 있느냐로 이동할 전망
- 기존 정수기·공기청정기 관리 중심에서 건강관리·보안·펫케어 등으로 서비스 범위 확대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