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사업 확대하는 삼성…R&D 인력·투자 확 늘렸다

대한상의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 정책자금이 ROA 하위 기업에 집중되어 있어 성장기업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 2018-2023년 기준 ROA 1분위 기업이 지원금의 10.7%를 받은 반면, 10분위는 5.1%에 그쳤다. 보고서는 스타트업에는 인내자본, 성장기업에는 맞춤형 코칭, 대규모 투자기업에는 성과연동 인센티브를 제안했다.

AI 요약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을 미래 핵심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해 전사적인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자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연구개발 인력은 1년 새 70명에서 114명으로 약 63% 증가했고, R&D 투자도 64% 늘어난 약 63억 6750만 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노태문 DX부문장 직속의 'RX 사업추진실'을 신설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을 정조준하고 있으며, 로봇 핸드 기술 확보와 해외 우수 인재 채용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부족한 핵심 기술은 M&A를 통해 보완하는 전략을 검토 중이다.

핵심 포인트

  • 레인보우로보틱스 R&D 인력이 1년 새 70명→114명으로 63% 증가, R&D 투자도 64% 확대
  • 삼성전자가 노태문 대표 직속 'RX 사업추진실' 신설,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본격화
  • 로봇 핸드 제어 기술, 촉각 센싱, 비전 기반 3D 인식, 로봇 모터·액추에이터 등 핵심 기술 인재 채용 진행 중
  • 레인보우로보틱스가 고출력 준직접구동(QDD) 액추에이터 핵심 부품 시제품 제작 완료, 기술 내재화 추진

향후 전망

  • 피지컬 AI 구현을 위해 해외 유망 로봇 AI 스타트업 M&A 가능성 높음
  • 핵심 구동부 자체 개발·생산으로 휴머노이드 양산 경쟁력 확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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