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을 미래 핵심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해 전사적인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자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연구개발 인력은 1년 새 70명에서 114명으로 약 63% 증가했고, R&D 투자도 64% 늘어난 약 63억 6750만 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노태문 DX부문장 직속의 'RX 사업추진실'을 신설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을 정조준하고 있으며, 로봇 핸드 기술 확보와 해외 우수 인재 채용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부족한 핵심 기술은 M&A를 통해 보완하는 전략을 검토 중이다.
핵심 포인트
- 레인보우로보틱스 R&D 인력이 1년 새 70명→114명으로 63% 증가, R&D 투자도 64% 확대
- 삼성전자가 노태문 대표 직속 'RX 사업추진실' 신설,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본격화
- 로봇 핸드 제어 기술, 촉각 센싱, 비전 기반 3D 인식, 로봇 모터·액추에이터 등 핵심 기술 인재 채용 진행 중
- 레인보우로보틱스가 고출력 준직접구동(QDD) 액추에이터 핵심 부품 시제품 제작 완료, 기술 내재화 추진
향후 전망
- 피지컬 AI 구현을 위해 해외 유망 로봇 AI 스타트업 M&A 가능성 높음
- 핵심 구동부 자체 개발·생산으로 휴머노이드 양산 경쟁력 확보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