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산업 TF 띄운 경북, 구미·포항 ‘K로봇 거점’으로

경북도는 삼성의 구미 로봇 투자에 대응해 '경북 로봇산업 공급망 대응 TF'를 발족하고, 구미를 로봇 부품 생산·양산 거점, 포항을 R&D·실증 거점으로 육성하는 전략을 발표했다. 5년간 4862억 원을 투입해 액추에이터, 센서·카메라 모듈, 로봇용 배터리, 케이싱 등 4대 핵심 부품 국산화를 지원하고, 로봇기업협의회를 4개 권역으로 확대하며 전문 인력 30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AI 요약

경상북도가 삼성의 구미 지역 로봇 분야 투자에 대응해 '경북 로봇산업 공급망 대응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 구미는 로봇 부품 생산·양산 중심의 공급망 거점으로, 포항은 R&D·실증 거점으로 육성하며, 5년간 4862억 원을 투입해 6대 전략·15개 과제를 추진한다. 액추에이터, 센서·카메라 모듈, 로봇용 배터리, 케이싱 등 4대 핵심 부품 국산화를 집중 지원한다.

핵심 포인트

  • 2월 24일 구미시청에서 '경북 로봇산업 공급망 대응 TF' 발족
  • 5년간 4862억 원 투입, 6대 전략·15개 과제 추진
  • 구미는 부품 생산·양산 거점, 포항은 R&D·실증 거점으로 육성
  • 4대 핵심 부품(액추에이터, 센서·카메라 모듈, 로봇용 배터리, 케이싱) 국산화 지원

향후 전망

  • 로봇기업협의회를 4개 권역으로 확대하고 전문인력 3000명 양성 계획
  • '오픈 파운드리'와 '피지컬 AI 로봇 학습센터' 구축으로 K로봇 공급망 핵심 거점 도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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