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제타, 이대호 광고모델 발탁…부산·영남 새벽배송 공략

롯데마트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제타'가 부산 출신 야구선수 이대호를 광고 모델로 발탁해 부산·영남권 공략에 나선다.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은 AI 로봇으로 최대 3만5000개 상품을 처리하며 하루 최대 13회 배송을 제공한다. 지역 조사에서 빠른 배송(55.1%)과 원하는 시간 배송(44%)이 주요 고려 요인으로 나타나 광고에 반영했다.

AI 요약

롯데마트의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제타(ZETTA)'가 부산 출신 야구스타 이대호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부산·영남권 새벽배송 시장 공략에 나선다. 부산 강서구에 7일 가동을 시작한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은 영국 오카도의 AI 자동화 기술과 콜드체인을 결합해 하루 최대 13회차 배송을 제공한다. 지역 소비자 조사에서 '빠른 배송'(55.1%)과 '원하는 시간 배송'(44%)이 온라인몰 선택의 주요 요인으로 나타나, 이대호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한 '돼~요' 광고 메시지를 통해 배송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핵심 포인트

  • 이대호의 응원 구호 '대~호'를 활용한 '돼~요' 메시지로 TV·SNS·OTT 광고를 20일부터 시작
  •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은 AI 로봇이 최대 3만5000개 상품의 입고부터 출하까지 처리하며 전 과정 냉장 유통 체계 적용
  • 부산·영남권 거주자 500명 조사 결과, 온라인몰 선택 시 '빠른 배송'(55.1%)과 '원하는 시간 배송'(44%)이 최우선 고려 요인
  • 새벽·주간·야간 중 선택 가능한 하루 최대 13회차 배송 서비스 제공

향후 전망

  • 이대호의 지역 상징성과 배송 경쟁력을 결합해 부산·영남권 대표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
  • AI 자동화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장보기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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