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제타, 이대호 앞세워 부산·영남권 공략

롯데마트의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제타'가 부산 출신 야구 스타 이대호를 광고 모델로 발탁해 부산·영남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은 오카도 자동화 기술을 적용해 하루 최대 13회차 배송을 제공하며, AI 로봇으로 3만 5천 개 상품을 처리한다. 롯데마트는 이대호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지역 밀착형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AI 요약

롯데마트의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제타(ZETTA)'가 부산 출신 야구 스타 이대호를 광고 모델로 발탁해 부산·영남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대호의 응원 구호인 '대~호!'를 '돼~요!'로 변형한 지역 밀착형 마케팅을 전개하며, 지난 7일 가동을 시작한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의 배송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이 물류센터는 영국 오카도(Ocado)의 자동화 기술을 적용해 AI 기반 로봇으로 최대 3만 5000개 상품의 입고부터 출하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했으며, 하루 최대 13회차 배송을 제공한다.

핵심 포인트

  • 롯데마트 제타, 이대호를 광고 모델로 발탁해 20일부터 TV·SNS·OTT 광고 시작
  •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은 7일 가동 시작, AI 기반 로봇으로 최대 3만 5000개 상품 처리, 100% 콜드체인 시스템 적용
  • 새벽·주간·야간 2~3시간 단위로 하루 최대 13회차 배송 제공
  • 부산·영남권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 온라인몰 선택 시 '빠른 배송'(55.1%)과 '원하는 시간 배송'(44.0%)이 1·2위 차지

향후 전망

  • 이대호의 지역 인지도와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부산·영남권 온라인 그로서리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 기대
  • 올해 1~8월 통큰데이 매출이 전년 대비 18.3% 증가한 가운데, 스타 마케팅 강화로 온라인 부문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
출처:네이버 뉴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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