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킨텍스 AI 안전보건박람회 가보니…AI가 만드는 건설안전기술이...

킨텍스에서 열린 AI 안전보건박람회에서 AI 기반 건설 안전 기술이 선보였다. 포커스에이아이의 지게차 AI 시스템은 360도 8~12m 내 사람을 감지해 단계별 경고를 보내며, 세이프웨어의 AI 센서 에어백은 70cm 이상 낙하 시 0.1~0.2초 내 전개된다. 한국수력원자력의 4족 보행 로봇은 고방사선 구역 등 위험 환경에서 정밀 모니터링을 수행할 수 있다.

AI 요약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AI 안전보건박람회'에서는 AI와 건설안전 기술의 결합으로 무재해 건설현장을 구현하는 다양한 기술들이 선보였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지게차에 탑재된 AI 시스템이 360도로 사람을 감지해 거리별 경고를 보내는 기술을, 세이프웨어는 추락 시 0.1~0.2초 만에 전개되는 AI 센서 에어백을 시연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4족 보행 로봇 '로봇 개'를 통해 극한 환경에서의 정밀 모니터링과 방사능 측정 기술을 소개했다.

핵심 포인트

  • 포커스에이아이 AI 시스템, 지게차 기준 8~12m 내 사람 감지 시 단계별 경고음 송출
  • 세이프웨어 AI 센서 에어백, 70cm 이상 낙하 감지 시 0.1~0.2초 내 전개
  • 한국수력원자력 4족 보행 로봇, 붕괴 위험 구역·고방사선 구역 침투 가능
  • 지난 6월 충남 현장에서 4m 추락 근로자가 AI 에어백 덕분에 경상에 그침

향후 전망

  • AI 기반 안전기술이 건설현장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어 사고 예방에 기여할 전망
  • 로봇 개 등 극한 환경 대체 기술이 인간의 위험 노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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