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가' 실행 국면...美 현지 생태계 구축 속도

한·미 조선협력 '마스가' 프로젝트가 현지화 단계에 접어들어 워싱턴DC에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가 출범했다. 국내 조선 빅3는 한화오션(함정 설계·인력양성), HD현대(AI 스마트 조선소), 삼성중공업(무인수상정·생산 자동화)으로 역할을 분담하며 현지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다만 번스-톨레프슨법 등 미국의 제도적 장벽이 협력 확대의 과제로 남아있다.

AI 요약

한·미 조선협력 ‘마스가(MASGA)’ 프로젝트가 워싱턴DC에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를 출범시키며 현지 생산·R&D·인력양성 중심의 사업화 단계에 진입했다. 국내 조선 빅3는 각각 함정 설계(한화오션), AI 스마트 조선소(HD현대), 무인수상정·생산 자동화(삼성중공업)로 역할을 분담하며 미국 현지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다만 번스-톨레프슨법 등 미국의 제도적 장벽 해소가 향후 협력 규모를 좌우할 과제로 남았다.

핵심 포인트

  • 2026년 7월 워싱턴DC에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 공식 출범
  • 한화오션, 레이도스 깁스 앤드 콕스와 이중용도 선박 공동 설계 계약 체결
  • HD현대, 지멘스와 ‘차세대 마린 플랫폼’ 본계약 체결로 AI 기반 스마트 조선소 구축
  • 삼성중공업, 사로닉 테크놀로지스와 자율운항·AI 디지털 솔루션 공동 연구

향후 전망

  • 미국의 번스-톨레프슨법 등 제도 개선 여부에 따라 한·미 조선협력의 실질적 규모와 속도가 결정될 전망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