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 ‘투게더 모드’ 지원 종료 예정

마이크로소프트가 2026년 5월 17일 보도를 통해 팀즈(Teams)의 가상 회의 기능인 '투게더 모드'를 종료하고 비디오 화질 및 성능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팬데믹 시기에 도입된 이 기능은 UI 단순화와 플랫폼 파편화 방지를 위해 단계적으로 제거될 예정입니다.

AI 요약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팬데믹 기간 중 화상 회의의 단조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도입했던 '투게더 모드(Together Mode)'를 공식적으로 은퇴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2026년 5월 17일, 더버지(The Verge)의 에디터 테런스 오브라이언(Terrence O'Brien)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제 '기믹(Gimmicks)'에 가까운 부가 기능보다는 비디오 품질, 안정성, 시스템 성능이라는 기본 역량 강화에 더 집중할 계획입니다. 투게더 모드는 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모습만 따낸 뒤 가상 강의실이나 회의실 배경에 배치함으로써 시각적 산만함을 줄여주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플랫폼 간의 파편화를 방지하고, 인터페이스에서 불필요한 옵션과 클릭 횟수를 줄여 사용자 혼란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팀즈의 사용자 경험을 간소화하기로 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종료 발표일: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 5월 17일, 팀즈의 투게더 모드 지원 종료 계획을 공식화했습니다.
  • 주요 원인: 비디오 품질 최적화 및 시스템 안정성 향상을 위해 리소스를 재배치하려는 전략적 판단입니다.
  • AI 기술 활용: 해당 기능은 AI를 사용하여 사용자의 머리와 어깨를 배경에서 분리한 뒤 가상 공간에 배치하는 방식을 사용해 왔습니다.

주요 디테일

  • 기능 삭제 범위: 투게더 모드 토글 버튼뿐만 아니라, 특정 장면(Scenes) 선택 및 좌석 배치(Seat assignments) 기능도 함께 사라집니다.
  • 단계적 롤아웃: 기능 제거는 점진적으로 진행되며, 업데이트가 적용된 사용자의 '보기(View)' 메뉴에서는 해당 옵션이 사라지게 됩니다.
  • 플랫폼 통합: 여러 플랫폼 간에 발생하는 기능 파편화 현상을 줄여 일관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UI 개편 방향: 적은 옵션과 적은 클릭으로 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구축하여 사용자의 혼란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 기존 평가: 투게더 모드는 시각적 산만함을 줄여준다는 긍정적 평가와 함께, 가상 하이파이브와 같은 기능이 불필요한 장난처럼 느껴진다는 비판을 동시에 받아왔습니다.

향후 전망

  • 성능 중심 업데이트: 팀즈는 향후 저사양 기기나 불안정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원활한 화상 회의가 가능하도록 최적화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협업 툴 시장 변화: 팬데믹 시기에 유행했던 화려한 가상 배경 기능들이 점차 실무 중심의 효율적이고 가벼운 인터페이스로 회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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