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사이트] 韓증시, 역대급 변동성은 다소 완화…반등계기 찾나

지난주 국내 증시는 변동성이 다소 완화됐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코스피는 5.10% 하락한 6,258.77로 마감했고, VKOSPI는 10.39% 급락한 75.59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2.00%, 17.23% 하락하며 급등분을 크게 반납했다. 미국 고용 쇼크로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지만, 메모리 반도체 업종은 여전히 변동성이 큰 상황이다.

AI 요약

지난주 국내 주식시장은 유례없는 변동성이 다소 완화된 모습을 보였다. 코스피200 변동성 지수(VKOSPI)는 90선에서 75.59로 급락했지만, 코스피는 전주 대비 5.10% 하락한 6,258.77로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달 31일 급등분의 각각 56.76%와 74.75%를 반납했다. 반면 코스닥은 10.98% 상승하며 798.81로 마감했고, 로봇·제약/바이오 등으로 순환매가 나타났다. 미국 고용 쇼크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하면서 이번 주 한국 증시의 반등 계기를 모색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핵심 포인트

  • VKOSPI(한국형 공포지수): 전주 대비 10.39% 급락한 75.59 마감 (지난달 29일 장중 93.27→7거래일 만에 20% 하락)
  • 삼성전자 주간 12.00% 하락(급등분 56.76% 반납), SK하이닉스 17.23% 하락(급등분 74.75% 반납)
  • 코스닥 지수 주간 10.98% 상승한 798.81 마감, 5거래일 연속 상승 후 차익실현 매물
  •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 5조 9,391억 원, 개인 홀로 7조 8,908억 원 순매수

향후 전망

  • 미국 메모리 반도체 옵션 포지션발 변동성 요인이 잔존해 추가 변동 가능성
  • 빅테크 AI 실적 발표 마무리와 미국 고용 쇼크에 따른 금리인상 기대감으로 반등 계기 모색 전망
출처:네이버 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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