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봤더니] '매출 281% 성장' 라이드, "멀티 브랜드, 최저가 신차 유통...

2020년 설립된 모빌리티 스타트업 '라이드'가 지난해 매출 82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81%의 폭발적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KG모빌리티, 폴스타 등과 협업하며 '멀티 브랜드 최저가 신차 유통' 모델을 안착시킨 라이드는 내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올해 매출 2000억 원 달성에 도전합니다.

AI 요약

모빌리티 커머스 스타트업 '라이드'가 역삼역 인근 11층 규모의 신사옥인 '라이드타워'로 이전하며 제2의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이민철 대표가 이끄는 라이드는 완성차 브랜드의 온라인 판매와 운영을 대행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가격 경쟁력으로 소비자에게 최저가 신차를 제공하는 독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3년 매출 829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3배 성장했으며, 영업이익 또한 1억 6000만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현재 130여 명인 임직원 규모를 하반기 200명까지 늘리고, KGM과 폴스타 외에도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확장하여 유통 효율화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라이드는 기술특례가 아닌 일반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4년 매출 2000억 원 돌파와 함께 내년 코스닥 상장을 위한 IPO 절차를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폭발적 재무 성장: 2023년 매출액 829억 원(전년 217억 원 대비 281% 증가) 및 영업이익 1억 6000만 원 달성으로 흑자 전환.
  • 높은 성장 지표: 지난 5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 500% 기록, 2024년 매출 목표는 2000억 원 이상으로 설정.
  • IPO 로드맵: 2024년 4월 신한투자증권과 주관사 계약 체결, 올 2분기 중 상장 신청서 제출 및 내년 코스닥 상장 목표.
  • 자금 조달 현황: 현재 누적 투자금 65억 원이며, 향후 두 달 내 멀티 클로징을 통해 15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 유치 예정.

주요 디테일

  • 비즈니스 모델(BM): '멀티 브랜드 최저가 신차 유통'을 정의로, 브랜드 제조사의 판매 대행을 통해 인건비/임대료를 줄이고 이를 소비자 할인으로 연결.
  • 주요 파트너십: KG모빌리티(KGM)로부터 물량 확대 요청 수령, 폴스타 코리아 인도 물량의 상당 부분 담당 및 글로벌 전기차 브랜드와 협의 중.
  • 인프라 확충: 역삼역 인근 11층 규모 '라이드타워' 구축 및 임직원 수를 현재 130명에서 하반기 200명 수준으로 증원 예정.
  • 사업 영역 확장: B2B 중심에서 2023년부터 시작한 '방문 정비 서비스'를 통해 B2C 영역으로 확장하며 밸류체인 강화.
  • 전략적 M&A: 정비 및 교육 기업 인수에 이어 신차 판매와 연계된 중고차 사업 진출을 위해 기존 플랫폼과의 협업 검토 중.

향후 전망

  • 시장 지배력 강화: 유럽, 일본, 미국 브랜드 등 다양한 외산 브랜드와의 파트너십 확대로 국내 신차 유통 시장의 효율화 주도 예상.
  • IPO 성공 가능성: 기술특례가 아닌 실적 기반의 일반 상장을 추진함으로써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갖춘 우량 스타트업으로서의 입지 다지기.
출처:naver_star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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