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로리안 앤 그로구' 흥행 부진, 디즈니 CEO가 인정

디즈니 CEO 조시 다시로가 영화 '만달로리안 앤 그로구'의 흥행 부진을 인정했다. 제작비 1억 6,500만 달러에 세계 흥행 3억 4,500만 달러(약 552억 엔)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일본에서는 30억 엔을 돌파했고 완구 판매와 테마파크 매출 증가로 다른 사업에서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AI 요약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CEO 조시 다마로가 영화 '스타워즈/만달로리안 앤 그로구'의 흥행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제작비 약 1억 6,500만 달러(홍보비 별도)의 비교적 저예산 작품이었지만, 세계 흥행 수입은 3억 4,500만 달러(약 552억 원)에 그쳐 디즈니의 기대치를 밑돌았다. 다마로 CEO는 실적 발표회에서 흥행 부진을 인정하면서도, 그로구 인기에 힘입은 완구 판매, 테마파크 어트랙션 방문객 증가, 게임 부문 참여율 상승 등 영화 외 사업에서 수익을 창출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본에서는 그로구 인기에 힘입어 국내 흥행 수입 30억 엔을 돌파하며 스타워즈 신규 팬층 확보에 성공했다.

핵심 포인트

  • 디즈니 CEO 조시 다마로가 2026년 8월 5일 실적 발표회에서 흥행 부진 공식 인정
  • 세계 흥행 수입 3억 4,500만 달러(약 552억 엔)로 디즈니 기대치에 미달
  • 제작비 1억 6,500만 달러(+홍보비)로 스타워즈 극장판 중 저예산에 속함
  • 일본에서는 국내 흥행 30억 엔 돌파, 그로구 인기로 신규 팬층 확보 성공
  • 2027년 5월 28일 개봉 예정인 '스타워즈/스타파이터(가제)'로 반전 노릴 계획

향후 전망

  • 디즈니는 영화 흥행 부진을 완구, 테마파크, 게임 등 다각화된 사업으로 보완하는 전략을 지속할 전망
  • 2027년 개봉 예정인 차기 스타워즈 영화에 높은 기대를 걸고 있어 흥행 반등 여부가 주목됨
출처:hatena (Cinema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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