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킨지 "일본 로봇산업, 'AI·데이터 기반 범용 로봇'으로 전환해야"

맥킨지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로봇산업은 AI·데이터 기반 범용 로봇으로 전환해야 한다. 범용 로봇 시장은 2025년 10억 달러 미만에서 2040년 3700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나, 일본의 산업용 로봇 생산 비중은 2015년 54%에서 2024년 29%로 하락했다. 일본은 '스리아와세' 역량을 살려 하드웨어와 AI를 결합한 독자 노선을 모색해야 하며, 휴머노이드 특허 출원도 중국(약 7700건)에 크게 뒤처진다.

AI 요약

맥킨지 앤 컴퍼니 재팬은 일본 로봇산업이 기존 산업용 로봇·정밀기계 중심에서 AI·데이터 기반 범용 로봇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범용 로봇 시장은 2025년 10억달러 미만에서 2040년 3700억달러로 급성장할 전망이나, 일본은 휴머노이드 공급기업 상위 10곳에 단 한 곳도 포함되지 않는 등 경쟁력이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 맥킨지는 일본의 강점인 '스리아와세(부품·기술 융합 최적화)' 역량을 살려 독자 노선을 모색하고, 비즈니스 샌드박스 도입·해외 M&A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핵심 포인트

  • 범용 로봇 시장: 2025년 10억달러 미만 → 2040년 3700억달러(연평균 약 70% 성장) 전망
  • 일본 산업용 로봇 생산 비중: 2015년 54% → 2024년 29%로 감소
  • 휴머노이드 특허 출원: 일본 약 1100건 vs 미국 약 1560건, 중국 약 7700건
  • 일본 경제산업성 목표: 2040년까지 세계 범용 로봇 시장의 30%(약 1110억달러) 확보

향후 전망

  • 일본이 하드웨어와 AI를 결합한 범용 로봇 전략에 성공할 경우 1000억달러 규모 시장 선점 가능
  • 중국(하드웨어 선행형)과 미국(AI 중심)의 경쟁 구도 속에서 일본의 차별화 전략이 관건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