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형 리딩 믿고 따라간 30조”…서학개미 ‘최애’ 두 종목, 풍비...

서학개미가 보유한 테슬라(약 27조 원)와 스페이스X(약 2조 원)의 주가가 급락, 테슬라는 올해 30% 하락했고 스페이스X는 공모가를 밑돌았다. 전기차 경쟁 심화와 AI 투자 불확실성이 원인이며, 스타십 시험발사 성공에도 주가 반등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AI 요약

서학개미들이 일론 머스크 프리미엄을 믿고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 약 30조 원(보관금액 기준)을 투자했으나, 두 종목의 주가 급락으로 큰 손실을 보고 있다. 테슬라는 올해 주가가 약 30% 하락했고, 스페이스X는 상장 한 달 만에 공모가(135달러)를 밑돌며 115달러까지 추락했다.

핵심 포인트

  • 서학개미 보관금액: 테슬라 약 185억 달러(약 27조 원), 스페이스X 약 14억 달러(약 2조 원), 총 약 30조 원
  • 테슬라 주가: 연초 438달러 → 최근 313.03달러 (약 30% 하락), 2분기 실적 발표 후 하루 만에 시총 2,150억 달러 증발
  • 테슬라 하락 원인: 전기차 경쟁 심화로 수익성 악화, AI·로보택시 등 미래 사업 불확실성, 잉여현금흐름 마이너스 전환
  • 스페이스X 주가: 상장 후 최고 225달러 → 현재 115달러 (공모가 135달러 하회), 시총 최고치 대비 1조 달러 이상 감소

향후 전망

  • 스페이스X의 8월 4일 첫 실적 발표와 스타링크 수익성 개선 여부가 주가 향방의 핵심 변수, 스타십 시험발사 성공은 긍정적 요인이나 기술적 성공과 주가 상승은 별개라는 시각도 존재
출처:매일경제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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