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AI 생성 아동 성착취 이미지가 포함된 광고를 게재해 논란

메타가 지난 9개월간 AI 생성 아동 성착취 이미지가 포함된 광고를 수십 건 게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Tech Transparency Project(TTP) 연구진이 메타 광고 라이브러리에서 50개 이상의 악성 광고를 발견했으며, 일부는 '누디파이' 앱으로 연결됐다. 이 광고들은 미국, 영국, 유럽 10여 개국을 대상으로 했고, 최소 하나는 2,563개 계정에 도달했다.

AI 요약

메타가 지난 9개월간 AI로 생성된 아동 성착취 이미지(CSAM)가 포함된 유료 광고를 수십 건 게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Tech Transparency Project(TTP) 연구진이 메타의 광고 라이브러리에서 50개 이상의 악성 광고를 발견했으며, 일부는 '누디파이(nudify)' 앱으로 연결되었다. 광고는 미국, 영국, 유럽 10여 개국을 대상으로 했고, 일부는 수천 개 계정에 도달했다. TTP는 메타가 광고를 검토하고 승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방치했다고 비판했다.

핵심 포인트

  • TTP 연구진이 메타 광고 라이브러리에서 AI 생성 CSAM 포함 광고 50건 이상 발견
  • 광고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8월 초까지 게재되었으며, 일부는 남성만 타겟팅
  • 한 비디오 광고는 아동 얼굴을 성행위 영상에 합성하는 방식으로 제작됨
  • 최소 1개 광고는 유럽 2,563개 계정에 도달했으며, 메타는 광고 수익을 수취

향후 전망

  • 메타의 광고 검수 시스템에 대한 규제 당국의 조사 압력이 강화될 가능성
  • AI 생성 CSAM 탐지 기술 도입 필요성이 더욱 부각될 전망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