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한국 주식 비중 확대”… 매수사이드카 터진 코스닥 반등...

코스닥이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하며 시가총액이 50조원 이상 증가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로 자금이 코스닥으로 유입되고, 내년 코스닥 승강제 도입도 기대감을 높인다. 모건스탠리는 한국 증시 비중을 확대로 상향하고 코스피 목표치를 9000포인트로 제시했다.

AI 요약

코스피가 차익실현 매물로 5.12% 급락한 가운데, 코스닥은 레버리지 ETF 규제 효과와 기관·개인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하며 매수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모건스탠리는 한국 증시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하며 코스피 목표치 9000포인트(36% 상승 여력)를 제시했다. 증권가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와 내년 코스닥 승강제 도입이 코스닥 시장의 본격적인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빗썸이 2028년 IPO 완료를 목표로 지배구조 투명성 확보와 체질 개선 로드맵을 공개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 5.12% 하락한 6257.45 마감, 코스닥 2.44% 오른 737.35 기록 (이틀 연속 상승)
  • 코스닥 시가총액 358조7117억원 → 410조89억원으로 이틀 만에 50조원 이상 증가
  •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개 종목 거래대금 1조2000억원대 (기존 12조4000억원의 1/10 수준)
  • 모건스탠리, 한국 증시 '비중 확대' 상향 조정 및 코스피 목표치 9000포인트 제시
  • 빗썸, 2028년 IPO 완료 목표 로드맵 공개 (내년 상장 예비심사 청구 예정)

향후 전망

  • 내년 1월 코스닥 승강제(셀렉트·스탠다드·관리군) 도입 시 우량 종목 중심 자금 유입 기대
  • 레버리지 ETF 규제로 대형 반도체 쏠림 완화, 코스닥 정상화 및 추가 상승 가능성
출처:네이버 뉴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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