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펀드 1차] "GP중 유일한 증권사"…BNK證, 마이다스동아와 여성기업...

BNK투자증권이 마이다스동아인베스트먼트와 손잡고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의 '여성기업' 분야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되었습니다. 7개 증권사가 도전한 이번 사업에서 BNK투자증권은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최소 167억 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해 여성 중심 기업에 집중 투자할 예정입니다.

AI 요약

올해 진행된 한국벤처투자의 '2026년 모태펀드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1차 정시 출자사업'에서 BNK투자증권이 증권사 중 유일하게 위탁운용사(GP)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BNK투자증권은 마이다스동아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여성기업' 분야에 도전했으며, 가이아벤처파트너스와 JYP파트너스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BNK투자증권은 모태펀드로부터 100억 원을 출자받아 최소 167억 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하게 됩니다. 대규모 자금력을 갖춘 7개 증권사가 대거 출사표를 던졌으나 대다수가 서류 심사 등에서 고배를 마신 가운데, BNK투자증권은 정량·정성적 평가에서 모두 우위를 점하며 증권업계의 자존심을 지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유일한 증권사 선정: 총 7개 증권사 컨소시엄이 도전했으나 BNK투자증권-마이다스동아인베스트먼트 연합만이 유일하게 GP 지위를 획득했습니다.
  • 여성기업 펀드 규모: 모태펀드 출자금 100억 원(60%)을 포함해 총 167억 원 이상의 펀드를 결성해야 하며, BNK 측은 나머지 67억 원을 추가 모집할 계획입니다.
  • 치열한 경쟁률: 여성기업 분야에서 가이아, 와프, JYP파트너스 등 5개 경쟁사를 제치고 6대 1의 경쟁률을 통과했습니다.
  • 증권사 대거 탈락: 메리츠증권, 유진투자증권, 현대차증권, IBK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대형 증권사들이 줄줄이 탈락하며 일반 VC 대비 이례적인 결과가 도출되었습니다.

주요 디테일

  • 여성기업 투자 조건: 약정 총액의 60% 이상을 여성이 최대주주이거나 대표권이 있는 임원으로 등기된 기업, 또는 여성 직원 비중이 40% 이상인 곳에 투자해야 합니다.
  • 컨소시엄 전략: BNK투자증권은 마이다스동아와 여성기업 분야를, 케이프투자증권과 재도전 분야를 동시에 공략했으나 최종적으로 여성기업 분야에서 결실을 보았습니다.
  • 경쟁 구도: 최종 숏리스트에서 JYP파트너스와 경합했으나 BNK 컨소시엄이 정성 및 정량 평가에서 앞선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 탈락 사례: 현대차증권은 스타트업(딥테크) 분야, IBK투자증권은 기업승계 M&A 분야에 도전했으나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향후 전망

  • 펀드레이징 가속화: BNK투자증권은 선정 직후 모태펀드 출자금을 제외한 67억 원의 매칭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펀드레이징 활동에 돌입할 전망입니다.
  • 증권사 GP 입지 변화: 이번 대거 탈락 사태로 인해 향후 모태펀드 사업에서 증권사들의 전략 수정 및 일반 VC와의 차별화된 운용 역량 입증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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