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만 24조…‘HR 데카콘’ 딜, 내년 나스닥 상장 도전

HR 플랫폼 기업 딜(DEEL)이 내년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설립 7년 만에 기업가치 173억 달러(약 24조 원)를 인정받았고, 누적 투자 유치액은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공격적인 M&A로 15개 기업을 인수했으며, 지난해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하고 올해 8월에는 15억 달러를 달성했다.

AI 요약

글로벌 인사·급여 플랫폼 딜(DEEL)이 내년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준비에 착수했다. 딜은 공격적인 M&A로 설립 7년 만에 기업가치 173억 달러(약 24조 원)의 데카콘으로 성장했으며, 누적 투자 유치액은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지난해 연간 매출 10억 달러를 처음 돌파했고, 올해 8월에는 매출 15억 달러를 달성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핵심 포인트

  • 딜은 2025년 시리즈E에서 3억 달러를 조달하며 기업가치 약 173억 달러를 인정받음
  • a16z가 시리즈A·C·E에 잇따라 투자했으며, 시리즈A와 E에서는 앵커 투자자로 참여
  • 2021년 독일 자이쯔골드 인수를 시작으로 총 15개 회사를 M&A했으며, 지난 8월 이스라엘 AI 보안 스타트업 클래리티 인수
  • 국내에서는 2022년 5월부터 서비스 시작, 토스·무신사·LG AI연구원 등이 플랫폼 활용 중

향후 전망

  • 내년 나스닥 상장 성공 시 글로벌 HR 플랫폼 시장에서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질 전망
  • M&A를 통한 사업 확장과 EBITDA 흑자 기조가 유지되면서 상장 후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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