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8조로 뛰었는데… 두산이 SK실트론 놓지 않는 이유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SK실트론 기업가치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당시 5조원에서 최근 7~8조원으로 상승했으나, 두산은 반도체 사업 확대와 안정적 캐시카우 확보를 위해 인수를 추진 중이다. SK실트론은 12인치 웨이퍼 글로벌 점유율 3위이며, 2분기 전자BG는 매출 7,652억원, 영업이익 2,120억원을 기록했다.

AI 요약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SK실트론의 기업가치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당시 5조원에서 최근 7~8조원으로 상승했음에도, 두산은 반도체 사업 확장과 안정적인 캐시카우 확보를 위해 인수를 추진 중이다. SK㈜는 31일 이사회에서 SK실트론 지분 70.6% 매각을 논의할 예정이며, 두산은 기존 반도체 사업과의 시너지 및 수익원 다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SK㈜, 31일 이사회서 SK실트론 지분 70.6% 매각 논의 예정
  • SK실트론 기업가치, 5조원에서 7~8조원으로 상승
  • 두산그룹,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인수 중단 가능성 일축
  • SK실트론은 국내 유일 반도체용 실리콘 웨이퍼 생산기업, 12인치 웨이퍼 글로벌 점유율 3위

향후 전망

  • 두산의 전자BG(CCL) 및 두산테스나(반도체 후공정 테스트)와 SK실트론의 웨이퍼 사업 간 시너지 창출 기대
  • SiC 웨이퍼 부문 적자 청산 시 SK실트론의 수익성 개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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