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기 대신 '일하는 로봇'...현대차도 시찰단 파견

중국 로봇이 묘기 위주에서 상용화로 전환, 세계로봇대회에서 일하는 로봇을 선보였다. 참가 업체는 작년보다 36% 늘었고, 현대차 등 한국 기업들도 시찰단을 파견해 협업 기회를 모색했다.

AI 요약

중국 로봇 산업이 묘기·시연 중심에서 실제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상용화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 베이징 이좡에서 열린 '세계로봇대회(WRC)'에는 진열대 물건 정리, 계산, 택배 분류 등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로봇들이 대거 전시됐다. 49개 국유기업이 참여하는 연합체도 출범해 로봇 개발부터 수요 창출까지 주도할 계획이며, 참가 업체는 작년보다 36% 증가했다. 현대차를 비롯한 한국 기업들도 시찰단을 파견해 중국 로봇 생태계를 탐색하고 1:1 기업 매칭을 통해 협업 기회를 모색했다.

핵심 포인트

  • WRC 2026, 참가 업체 작년比 36% 증가, 2,000대 이상 로봇 전시
  • 49개 국유기업 연합체 출범...로봇 개발부터 수요 창출까지 주도
  • 현대차(새만금 AI·로봇 기지), 한국 기업 시찰단 파견 및 1:1 기업 매칭 진행
  • 중국 로봇, 묘기·시연에서 상용화·실업무 중심으로 전환

향후 전망

  • 향후 3년 내 로봇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만큼 시장 폭발적 성장 예상
  • 한국 기업들의 중국 로봇 부품 생태계·수요처 활용 및 분업화 가능성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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