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자동화 톱티어’ 티엑스알로보틱스](1) AIㆍ로봇 기반 ‘턴키 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2024년 매출 572억 원 및 연평균 70% 성장을 기록하며 물류자동화 '턴키 설루션'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메카넘 휠 기반의 AMR과 세계 최소 수준인 55㎜ 휠 간격을 갖춘 휠소터를 통해 시간당 8000개의 소화물을 정밀 분류하며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AI 요약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결합하여 물류센터의 전 공정을 자동화하는 '물류자동화 턴키 설루션' 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2024년 태성시스템과 로탈이 합병하며 탄생한 이 기업은 입고부터 보관, 분류, 출고에 이르는 과정을 일원화된 시스템으로 구축하여 전체 작업의 60% 이상을 자동화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습니다. 특히 자율주행 물류로봇(AMR)과 고성능 휠소터 등 핵심 장비를 자체 개발하여 기술적 차별화를 이뤄냈습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1년 유진그룹 편입 이후 연평균 약 70%의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2024년 기준 572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현재 CJ대한통운과 우체국 등 국내 주요 물류 거점은 물론 미국, 일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으로 공급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재무 및 성장세: 2024년 매출액 572억 원을 기록했으며, 2021년 이후 연평균 70%에 육박하는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음.
  • 기술 통합력: 단순 장비 공급이 아닌 입고에서 출고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물류자동화 턴키 설루션'을 제공하여 작업 효율을 극대화함.
  • 독보적 분류 성능: 휠소터의 휠 간 거리를 세계 최소 수준인 55㎜로 구현하여,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50g의 초경량 제품까지 정밀 분류가 가능함.
  • 처리량 혁신: AI 관제 시스템을 통한 속도 최적화로 타사 대비 시간당 2000개 더 많은 최대 8000개의 제품을 처리함.
  • 지식재산권: '소화물용 고속구분기'를 포함하여 총 8건 이상의 물류 자동화 관련 특허를 확보함.

주요 디테일

  • AMR 기술력: 메카넘 휠을 적용해 전방향 주행이 가능하며, 최대 1.5t의 하중을 견디고 라이다 기반 SLAM 기술로 별도 지도 없이 자율주행함.
  • 고성능 휠소터: 일반적인 2방향 분류를 넘어 30~90도 다각도 제어를 통해 최대 6개 방향으로 화물을 분류할 수 있음.
  • 인프라 현황: 서울 강서구(로봇AI연구소), 경기 부천(설비 생산공장), 부산 강서(로봇 생산공장 및 연구소) 등 전국적인 R&D 및 제조 네트워크 운영.
  • 작업 효율성: 배터리 교환 방식의 AMR 도입으로 장비 가동률을 높여 타사 제품 대비 개체 수를 30% 줄여도 동일한 효율을 달성함.
  • AI 시스템 연동: 디팔레타이징 로봇의 AI 카메라가 바코드를 스캔하고 AI 관제센터가 실시간으로 경로와 속도를 제어함.

향후 전망

  • 글로벌 시장 확대: 이미 진출한 미국, 일본, 프랑스 외에도 유럽 전역으로 공급망을 넓혀 글로벌 물류 자동화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임.
  • 기술 고도화: 현재 개발 중인 '5m 이상 고소 작업용 화물 인출 기술'이 완성되면 물류센터 자동화율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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