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티엑스알로보틱스의 엄인섭 대표는 25일, 자체 개발한 AI 기술과 로봇 제작 기술을 결합하여 물류를 넘어 전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주력하고 있는 ‘지능형 피스피킹’ 로봇은 AI 비전 카메라를 통해 제품의 규격과 중량을 스스로 학습하며, 기존 장비와 달리 비정형 물체까지 인식하여 운반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물류 및 제조 현장뿐만 아니라 서비스 영역과 국민 안전 분야까지 사업 외연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산업용 청소 로봇과 전기차 화재 대응 로봇은 구체적인 비용 절감 효과와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축적된 AI 데이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통합 로봇 자동화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성장 비전: 엄인섭 대표는 3월 25일, 물류를 넘어 반도체, 식료품 공장 등 전 산업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는 '통합 로봇 자동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 경제적 가치: 산업용 로봇청소기 ‘SLEEK T7’ 도입 시, 기존 탑승형 장비 대비 4년간 약 1억 3,300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합니다.
- 안전 기술: 전기차 화재 로봇은 배터리 열폭주 시 발생하는 1,000℃의 고온에 대응하도록 설계되었으며, 1.1㎫의 압력으로 최대 50m까지 소화액을 분사합니다.
- 기술 차별화: AI 비전 카메라와 라이다 기반 SLAM 기술을 활용해 비정형 물체 인식 및 별도 맵핑 데이터 입력 없는 자율주행을 구현했습니다.
주요 디테일
- 지능형 피스피킹: 제품의 규격과 중량을 로봇 스스로 인식하며, 흡착기를 통해 정형·비정형 물체를 모두 분류하는 고도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 산업용 청소 로봇(SLEEK T7): 17,000Pa의 강력한 흡입력과 70㎝의 최소 이동폭을 갖춰 협소한 오피스나 병원 등에서도 효율적인 건·습식 청소가 가능합니다.
- 전기차 화재 대응 시스템: AI 통합관제시스템이 열화상 카메라와 환경 센서를 통해 화재를 실시간 감지하며, 발생 즉시 119 신고와 로봇 자율 출동이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 화재 대응 포트폴리오: 전기차 전용 로봇 외에도 산불 진화 로봇, 소화 로봇 등 다양한 특수 목적용 로봇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데이터 기반 확장: 단순히 하드웨어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물류 자동화 과정에서 얻은 AI 데이터와 노하우를 전 산업군으로 이식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
- 상용화 가속: 피스피킹 로봇의 속도 개선 작업을 통해 반도체 및 식료품 공장 등으로의 공급 본격화가 예상됩니다.
- 서비스 로봇 시장 침투: 호텔, 병원 등 대형 건물 관리 시장에서 SLAM 기술 기반의 청소 로봇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 공공 안전 기여: 지하 주차장 및 산불 위험 지역에 대한 AI 로봇 관제 시스템 도입이 늘어나며 국민 안전 인프라 구축의 핵심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