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 부으면 수소가 뚝딱? 'Zap' 신기술 등장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교외에서 스타트업 Eden GeoPower가 지하 암석에 전기 펄스를 가해 균열을 내는 기술을 테스트했다. 이 기술은 지하에서 수소를 생성하는 데 활용될 수 있으며, 기존 수소 생산 방식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AI 요약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교외의 말 농장에서 스타트업 Eden GeoPower가 지하 암석을 전기로 파쇄하는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 기술은 전극을 시추공에 내려보내 고전압 펄스를 발사해 암석에 균열을 만드는 방식으로, 수소 생산 자극, 광물 채굴, 지열 발전, 탄소 저장 등에 활용될 수 있다. 특히 철이 풍부한 암석에서 수소를 생성하는 '지질학적 수소' 생산이 새로운 에너지 생산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핵심 포인트

  • Eden GeoPower는 '전기 저장층 자극(electrical reservoir stimulation)' 기술을 개발 중
  • 전극 간 고전압 펄스 발사로 암석을 가열하고 압력을 높여 균열망을 생성
  • 기존 수압 파쇄법보다 더 투과성 높은 균열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음
  • 수소 경제의 꿈은 1970년대부터 있었지만, 현재 수소 생산은 메탄과 반응하는 방식이 가장 저렴하고 일반적

향후 전망

  • 지하 수소 생성 기술이 상용화되면 탄소 배출 없는 새로운 에너지 생산 방식이 될 것
  • 재생에너지 기반 전기분해 방식보다 비용 효율적인 수소 생산이 가능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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