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글로벌 아티스트 IP 기업 뮤즈엠이 NHN이 보유한 NHN벅스 지분 45.26%를 300억원대 중반에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문제는 뮤즈엠의 지난해 말 자본총계(302억원)보다 인수가가 더 커 추가 조달이 필요하며, NHN벅스가 매출 4년 연속 감소(2022년 658억원→2025년 449억원)와 3년 연속 순손실을 기록하는 '새는 바가지'라는 점이다. NHN벅스는 유튜브뮤직·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플랫폼의 국내 영향력 확대로 토종 음원 플랫폼으로서 입지가 약화됐으며, 음원 선급금 대손상각비가 순손실을 키우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뮤즈엠은 지난해 매출 300억원, 영업이익 55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지만, 인수 이후 NHN벅스 실적 반전에 실패하면 모회사와 자회사가 모두 어려워지는 이중고에 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핵심 포인트
- 뮤즈엠 지난해 말 자본총계 302억원 vs NHN벅스 인수가 300억원대 중반 → 추가 자금 조달 불가피
- NHN벅스 매출: 2022년 658억원 → 2025년 449억원으로 3년 만에 약 32% 감소, 2025년 영업손실 7억원으로 적자전환
- NHN벅스 순손실: 2023년 51억원, 2024년 127억원, 2025년 62억원으로 3년 연속 적자, 음원 선급금 대손상각비가 주요 원인
- 뮤즈엄은 지난해 매출 300억원(전년比 6배), 영업이익 55억원으로 흑자전환, FI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향후 전망
- 뮤즈엠의 추가 조달에 따른 금융비용·FI 엑시트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
- NHN벅스의 실적 반전 실패 시 뮤즈엠 재무 건전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인수 후 통합(PMI) 전략이 핵심 관건
출처:더스탁(The Sto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