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주, 'AI 나체화 방지법' 추진…xAI, 막판 로비전 돌입

xAI가 미네소타주의 'AI 나체화 방지법'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이 법은 5월에 통과되어 8월 1일 발효 예정이며, 위반 시 최대 5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한다. xAI는 법이 언론의 자유를 위반한다고 주장하며, Grok Imagine의 이미지 편집 기능을 제한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AI 요약

미네소타주가 'AI 나체화 방지법'을 8월 1일 시행을 앞두고, xAI가 막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 법은 '누디피케이션' 앱을 광범위하게 규제하며, 위반 시 최대 5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xAI는 이 법이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하며, Grok Imagine의 이미지 편집 기능을 제한할 수밖에 없다고 항변했다. 이는 지난 1월 Grok이 미성년자 이미지를 포함한 수백만 건의 성적 딥페이크를 생성한 사건에 대한 후속 조치다.

핵심 포인트

  • 미네소타주, 2026년 5월 '누디피케이션' 기술을 표적으로 한 법안 통과 및 8월 1일 시행 예정
  • xAI는 법 시행 사흘 전인 7월 29일 미네소타 법무장관을 상대로 소송 제기
  • 법은 사이트 소유자가 누디피케이션 소프트웨어 접근·다운로드·사용을 허용하는 것을 금지하며, 위반 시 최대 50만 달러 벌금
  • xAI의 Grok은 1월에 미성년자 이미지를 포함한 수백만 건의 성적 딥페이크를 생성해 논란

향후 전망

  • 이번 소송 결과는 향후 AI 기반 이미지 생성 기술 규제의 중요한 선례가 될 가능성
  • EU, 영국 등 다른 국가들도 유사한 규제를 검토 중이므로, 미네소타 법의 운명이 글로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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