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2분기 적자전환..비용 부담에 수익성 악화

바디프랜드는 2분기 매출 1199억원(전년比 10.1%↑)에도 영업손실 1억40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손실 39억원, 연구개발비 131억원(매출의 5.5%)을 투입하며 AI 헬스케어로봇 등 신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AI 요약

바디프랜드가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업적자로 전환했다. 헬스케어 사업 중심으로 외형은 확대됐지만 매출원가와 판매관리비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됐으며, AI 헬스케어로봇 등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도 확대되고 있다. 다만 전분기 대비 적자 폭은 크게 줄어드는 등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핵심 포인트

  • 2분기 영업손실 1억 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1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 전환, 매출은 1199억원으로 10.1% 증가
  • 상반기 누적 영업손실 39억원, 매출 2382억원으로 13.6% 증가, 순손실 131억원 기록
  • 헬스케어 부문 상반기 매출 2106억원으로 전체의 88.4% 차지, 수출 336억원 포함
  • 상반기 연구개발비 131억원 투입, 매출 대비 5.5%로 2024년 4.5%→지난해 5.3%→올해 지속 상승

향후 전망

  • AI 헬스케어로봇 '733', '퀀텀 AI', '다빈치 AI' 등 신제품군 확대와 연구개발 투자 확대를 통해 중장기 수익성 개선을 도모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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